초등학교 때인가...처음 만나 본 미쯔
자주 즐겨 먹지는 않았지만 당시 혁신적인 과자 였기에 아직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20년이 지났지만...아직도 판매 되고 있다는게 신기 합니다. ㅎㅎ
당시 가격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200원이 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하지만...지금은...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저는 1300원에 사왔습니다. ㅋㅋ
상자안에 2봉지가 들어 있습니다.
당시에...작은 모양의 과자가 없었기에..
먹으면서도 신기했던 과자 입니다.
당시에는 초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자주 먹지는 않았지만...
가끔 먹어줬던 과자라...ㅎㅎ
동네 슈퍼에서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얼룬 들고 왔습니다. ㅋㅋ
코코아 쿠키속에 화이트초코칩이 들어가 있는
과자 미쯔...
블로그 하면서 별걸 다 봅니다. ㅋㅋ
전에는 그냥 먹기 바빴는데...지금은 이리저리 다 둘러보고 사진찍고...먹습니다.ㅋ
접시에 덜어 봅니다. 양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어릴때는 아까워서...한개씩 먹었는데...
이제 그런거 없습니다.
입에 넣을 수 있는 만큼 넣어서 먹습니다. ㅋㅋ
화이트초코칩이 없는 과자도 있네요...
맛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ㅎㅎ
자주 먹지는 않지만 반가운 마음에 사들고 온 과자 미쯔 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