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멍이 난 듯 비가 오는 어제...
베란다 창문을 열어놨더니..거기에 있던 모든 짐들이 다 젖었습니다. ㅠㅠ
살짝 짜증도나고...입도 심심하고...
뭔가를 자꾸 먹고 싶습니다. 그래서 에어후라이로 감자칩을 만들기로 합니다.
참 요녀석이 만능 입니다. ㅋㅋ 별걸 다 만들어 먹습니다.
기름 없이 감자칩에 도전!!
우선 감자 2개를 얇게 썰어 줍니다.
채칼로 하면 편한데...
그냥 전 손으로 잘라서...크기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최대한 얇게 썰어 줍니다.
다음 물에 넣고 전분을 뺀 뒤...(찬물에 조물조물 하면 빠집니다.)
그리고 에어후라이어에 넣어 줍니다.
그리고 160도에 10분정도 튀겨 줍니다.
(이때 기호에 따라 소금을 놓어 주면 됩니다.)
그럼 두껍게 자른 부분은 좀 묵직하고 얇게 자른 부분은 바삭바삭 합니다.ㅋㅋ
시중에 파는 감자칩 빰치는 맛이 납니다.
게다가 기름에 튀기지 않아 건강합니다.^^
바삭함과 눅눅함이 공존 하지만 그래도
맛은 끝내 줍니다. ㅋㅋ
이렇게 한번 먹고....
왼쪽에 있던 감자로 2차전에 돌입!!
첫번째 한거 보다 더 맛있게 잘 튀겨 졌습니다. ㅎㅎ
모양도 때깔도...ㅎㅎ훨씬 맛있습니다.
다음엔 채칼로 얇게해서 다시 도전 해볼 예정입니다.(^-^)v
집에서 해먹는 감자칩도 포카칩 못지 않게 맛있습니다. ㅎㅎ
에어후라이가 있어 참 행복 합니다. ㅋㅋ
베란다 창문을 열어놨더니..거기에 있던 모든 짐들이 다 젖었습니다. ㅠㅠ
살짝 짜증도나고...입도 심심하고...
뭔가를 자꾸 먹고 싶습니다. 그래서 에어후라이로 감자칩을 만들기로 합니다.
참 요녀석이 만능 입니다. ㅋㅋ 별걸 다 만들어 먹습니다.
기름 없이 감자칩에 도전!!
우선 감자 2개를 얇게 썰어 줍니다.
채칼로 하면 편한데...
그냥 전 손으로 잘라서...크기가 일정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최대한 얇게 썰어 줍니다.
다음 물에 넣고 전분을 뺀 뒤...(찬물에 조물조물 하면 빠집니다.)
그리고 에어후라이어에 넣어 줍니다.
그리고 160도에 10분정도 튀겨 줍니다.
(이때 기호에 따라 소금을 놓어 주면 됩니다.)
그럼 두껍게 자른 부분은 좀 묵직하고 얇게 자른 부분은 바삭바삭 합니다.ㅋㅋ
시중에 파는 감자칩 빰치는 맛이 납니다.
게다가 기름에 튀기지 않아 건강합니다.^^
바삭함과 눅눅함이 공존 하지만 그래도
맛은 끝내 줍니다. ㅋㅋ
이렇게 한번 먹고....
왼쪽에 있던 감자로 2차전에 돌입!!
첫번째 한거 보다 더 맛있게 잘 튀겨 졌습니다. ㅎㅎ
모양도 때깔도...ㅎㅎ훨씬 맛있습니다.
다음엔 채칼로 얇게해서 다시 도전 해볼 예정입니다.(^-^)v
집에서 해먹는 감자칩도 포카칩 못지 않게 맛있습니다. ㅎㅎ
에어후라이가 있어 참 행복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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