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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처음 먹어 본 오리온 왕고래밥★

어린시절...저는 고래밥을 무척 좋아 했습니다.

당시 포장은 상자가 있었고...안에는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비닐에서 상자로 모든 과자를 다 덜고...상어 모양만 골라서 나중에 따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당시 가격은 200원으로 기억하며...
과자도 상자안에 꽉 찬걸로 기억을 합니다.

질소가 없던 유일한 과자 ㅎㅎㅎ

그 고래밥이 지금은 왕고래밥 이란 이름을 달며 과자자 큼직하게 나왔습니다.




사이즈가 커지면서 모양도 좀 달라지고..박스 포장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튀기지 않고 구웠다고 합니다. ㅎㅎ

왕고래밥 맛은 현재 볶음양념맛만 있는거 같습니다.




1봉지 열량은 257칼로리..입니다.

굉장히 짭쪼름 한데...이거 밖에 안되다니...ㅎㅎ




왕고래밥은 질소가 가득합니다. 반은 질소 입니다.

가격은 1200원 이지만...편의점에서 2+1행사를 할 때 사서 저렴하게 샀습니다. ㅎㅎ




이제 과자 맛을 보겠습니다. ㅎㅎ

모양도 리얼 해 지고 사이즈도 커지고...
맛은...일반 고래밥과 똑같습니다.




그냥 사이즈만 커지고 포장지만 달라진 고래밥 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짭쪼름 한 게 입맛이 땡깁니다. ㅎㅎ

맛있네용..ㅎ 그래도 왠지 모르지만...욍 보다는 오리지날이 더 땡기는거 같습니다. ㅎㅎ

과자회사님들...제발 질소좀 빼고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