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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농심 새우탕 큰사발면 후기 - 맛있게 먹는 방법!

오랜만에 추억의 라면 농심 새우탕 큰사발면을 먹었습니다.

이게 왜 추억이냐 하면...중학교 때. 라면을 싸오지 못했던 시절...누군가가 라면을 싸오면

점심시간에 한젓가락 얻어 먹으려고 줄 섰던 기억이 납니다. 국물도 그렇고 라면도 그렇고 ㅋㅋ

그때는 얼마나 맛있었던지...

gs25에서 2+1 행사를 하고 있어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은 1200원 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열량은 500칼로리 이며 나트륨이 겁날 정도로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짠거를 싫어 하는 저같은 사람은 스프를 조절 해서 먹어야 합니다.

 

 

개봉을 하면 스프와 면이 들어 있습니다.

새우 살도 보이고 건새우도 보입니다. 양이 많지는 않지만..

일본 수출하는 라면처럼 건더기가 많았으면 더 맛있을거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이대로 먹으면 뭔가 굉장히 부족할거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새우탕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냉동실에

새우가 있다는 걸 생각해 내고 새우를 한웅큼 투하 합니다.

 

 

그리고 스프는 반만 넣어 줍니다. 전 짠걸 엄청 싫어 하니까요^^;

제 몸은 소중 합니다. ㅎㅎ

 

 

뜨거운 물을 부어 3분뒤 열어 봅니다. 캬~~~

일본 컵라면 만큼은 아니지만 비쥬얼이 나름 나쁘지 않습니다.

 

 

향도 새우향이 좀 더 진하고 국물도 저 맛있습니다. 진짜 새우탕을 먹는 듯한 기분.

면발은 언제나 컵라면이 진리며 맛있습니다.

맛있게 먹으려면 이것 저것 더 넣고 먹으면 맛있다라는걸 깨달았습니다. ㅋ

다음에는 파 도 좀 더 넣어서 먹어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