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날이 더워 집니다. 아침엔 춥고...근데 아이스크림이 땡깁니다. ㅎㅎ
날이 더우면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 전문점으로 출동!
가서 보니 새로운 아이스크림들이 굉장히 많이 진열 되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띈 아이스크림 엔초!!
엔초가 달라졌습니다.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이 달라진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가 없어서
하나 구매를 해 왔습니다. ㅎㅎ 가격은 1200원이지만 할인 받아서 600원에 구매를 해왔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제값을 주고 사면 이제 바보가 되는 느낌 입니다.^^
열량은 285칼로리 입니다. 열량이 많이 올라간 느낌 입니다. 왠지 먹으면 살이 마구마구찔거 같은 아이스크림..ㅋ
모양은 작년에 먹었던 엔초랑 크게 다르지 않은거 같습니다.
근데 땅콩인지 아몬드인지 이게 조금 더 많이 박힌듯 합니다.
프리미엄이니까 더 붙였을거 같습니다. ㅎㅎ
먹어 봅니다. 초콜렛이 왠지 좀 더 진해 진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고급진 느낌이랄까? 왠지 더욱 맛있어진 느낌 입니다.
원래도 엔초는 좋아 했엇는데.. 앞으로도 자주 먹을거 같습니다.
빙그레에서 나온 가장 맛있는 아이스크림은 엔초 입니다. ㅎㅎ
어린시절엔 투게더 였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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