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여행
인천 연안부두 바다쉼터로 낚시 다녀 왔습니다.
낚시맨
2015. 10. 10. 06:28
새벽 바람을 맞으며..어제...어김 없이 인천 으로 낚시를 히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연안부두 바다쉼터로 출발~
한동안 숭어를 못잡아서 그런지...감을 잃은거 같습니다.
3시간만에 받은 입질...바로 참숭어가 물렸지만...머리 구경만 하고 바로 놓쳐 버렸습니다.ㅠㅠ
참숭어 못잡은지 꽤 오래 되었는데...
잡고 싶다...너 참숭어...
고요 합니다. 하늘은 파랗고...바람은 불고...구름한점 없는 깨끗한 하늘 입니다.
언제쯤 또 한마리가 입질을 할런지...아마
다음주면 올해 낚시는 끝날거 같은데...
1시간 뒤....망둥어가 올라 옵니다...
요 불청객 녀석...ㅋㅋ 형님늘 데려와야지 니가 오면 어떻게 하냐..ㅡㅡㅋ
형님을 데려올거냐고 물어보니 파닥 거립니다. ㅋㅋ 그래서 방생 해 줍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입질은 없었고...
옆에 조사님께 감생이 한마리가 올라 옵니다...
우오...부럽습니다.
왜 난 입질이 없지??
그뒤로도 입질이 없어...
그냥 일찍 접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제 낚시 할 수 있는 날은 다음주 한 번 남았습니다.
담엔 꼭 숭어를 올려야 겠습니다.
2015년 10월9일 한글날...인천 연안부두 바다쉼터 낚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