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은혜 떡볶이 솔찍후기...추억은 추억으로 남아야 한다
낚시맨
2016. 10. 10. 07:25
정말 오랜만에 몇 년 만에 방문한 세종대 앞에 있는 은혜떡볶이 입니다.
연애 할 때 몇번 가보고...이야 진짜 맛있다 했었는데...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 둬야 행복한거 같습니다. ㅎㅎ
언제나 그렇듯...손님은 무지 많습니다.
그리고 많이 올라간 가격...기본이 1.2만원 부터 시작 입니다.
그냥 무조건 1번으로 주문 합니다.
거기에 야끼만두 추가..
그럼 계란 오뎅 만두 떡 쫄면 라면 양배추가 들어간 즉석 떡볶이가 나옵니다.
양은 언제나 그랫듯이...많지는 않습니다.
항상 부족해...밥을 꼭 먹고 가야 합니다.
몇 번 먹으면 금방 없어져서...밥을 꼭 시키게 된다는...
언제나 그랬듯이 볶음밥까지 먹어 주고
식사가 끝납니다.
이제 부터 솔찍한 후기 입니다.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는데...지금은 느껴 집니다..
제 입맛에는 매우 짭니다...
그래서 먹고 나면 물을 엄청 먹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입맛이 업그레이드가 되어 훨씬 더 맛있는 떡볶이를 많이 먹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게 굉장히 맛있다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그냥 짜고 좀 느끼하고 달달한 느낌의 떡볶이 쯤...??
이제 은혜떡볶이는 추억속에 담아 두어야 하겠습니다.^^;
연애 할 때 몇번 가보고...이야 진짜 맛있다 했었는데...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 둬야 행복한거 같습니다. ㅎㅎ
언제나 그렇듯...손님은 무지 많습니다.
그리고 많이 올라간 가격...기본이 1.2만원 부터 시작 입니다.
그냥 무조건 1번으로 주문 합니다.
거기에 야끼만두 추가..
그럼 계란 오뎅 만두 떡 쫄면 라면 양배추가 들어간 즉석 떡볶이가 나옵니다.
양은 언제나 그랫듯이...많지는 않습니다.
항상 부족해...밥을 꼭 먹고 가야 합니다.
몇 번 먹으면 금방 없어져서...밥을 꼭 시키게 된다는...
언제나 그랬듯이 볶음밥까지 먹어 주고
식사가 끝납니다.
이제 부터 솔찍한 후기 입니다.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는데...지금은 느껴 집니다..
제 입맛에는 매우 짭니다...
그래서 먹고 나면 물을 엄청 먹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입맛이 업그레이드가 되어 훨씬 더 맛있는 떡볶이를 많이 먹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게 굉장히 맛있다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그냥 짜고 좀 느끼하고 달달한 느낌의 떡볶이 쯤...??
이제 은혜떡볶이는 추억속에 담아 두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