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랜만에 먹은 추억의과자 롯데 칸쵸★
낚시맨
2017. 4. 3. 06:15
아주 어린시절...전 그닥 초코과자를 좋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초코과자를 많이 먹지 않았었는데...아주 가끔 사먹었던...칸쵸
당시는 가격이 300원 이었지만...
지금은 고기값보다 더비싼 과자가격의 현실...
그래서 모든과자는 세일 할때 또는 1+1 할 때만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마트에서 칸쵸가 1+1을 하길래 구매 했습니다.
1봉지 열량은 270칼로리...
생각보다 많이 높지 않습니다.
요렇게 한 상자 안에 4봉지가 들어 있습니다.
과자의 모양이나 맛은 예전과 다르지 않고 동일 하며...
모양도 그대로 입니다. ㅎㅎ
오랜만에 먹어 보니...좀 맛있는거 같기도 하고..ㅎㅎ
간식으로 딱 좋네요..
추억의 과자.칸쵸 였습니다.
그래서 초코과자를 많이 먹지 않았었는데...아주 가끔 사먹었던...칸쵸
당시는 가격이 300원 이었지만...
지금은 고기값보다 더비싼 과자가격의 현실...
그래서 모든과자는 세일 할때 또는 1+1 할 때만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마트에서 칸쵸가 1+1을 하길래 구매 했습니다.
1봉지 열량은 270칼로리...
생각보다 많이 높지 않습니다.
요렇게 한 상자 안에 4봉지가 들어 있습니다.
과자의 모양이나 맛은 예전과 다르지 않고 동일 하며...
모양도 그대로 입니다. ㅎㅎ
오랜만에 먹어 보니...좀 맛있는거 같기도 하고..ㅎㅎ
간식으로 딱 좋네요..
추억의 과자.칸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