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진접 교촌치킨 먹었어요☆
낚시맨
2017. 7. 13. 05:31
어젠 복날이었습니다. ㅎㅎ 초복...날은 덥고...삼계탕은 해주는 사람이 없고..ㅋㅋ
그래서 교촌치킨을 주문합니다.
진접에는 교촌치킨이 3군데가 있는데...각 매장마다 맛이 다 틀립니다.
어떤 곳은 양념을 덜발라 주고...튀김도 좀 두껍고...어떤곳은 정말 맛있고...
그중에 가장 맛있는 곳은!! 바로 장현점 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이곳에서만 시켜 먹습니다. ㅎㅎ
이동네 사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ㅎㅎ 솔찍히 집 앞에도 교촌이 있긴한데...맛이 별로라 안 가게 됩니다. ^^;
맛에 좀 신경을 써야...^^;
진접맘 카페에서도 다들 장현점을 추천한다는...후후..
제가 어제 시켜먹는건 오리지날 반 매운만 반 반반 이었습니다.
닭은 뼈가 있어야 제 맛이라는...
양념은 조금 맵긴 하지만...이상하게 중독성이 있는 맛이라...자꾸 생각 나게 됩니다. ㅎㅎㅎ
먹을 때는 겁나 맛있긴 한데...먹고 나면 혀가 얼얼 하다는...ㅎㅎㅎ
그래도 튀김옷 얇고...바삭한 교촌치킨이 장말 좋습니다.☆
그래서 교촌치킨을 주문합니다.
진접에는 교촌치킨이 3군데가 있는데...각 매장마다 맛이 다 틀립니다.
어떤 곳은 양념을 덜발라 주고...튀김도 좀 두껍고...어떤곳은 정말 맛있고...
그중에 가장 맛있는 곳은!! 바로 장현점 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이곳에서만 시켜 먹습니다. ㅎㅎ
이동네 사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ㅎㅎ 솔찍히 집 앞에도 교촌이 있긴한데...맛이 별로라 안 가게 됩니다. ^^;
맛에 좀 신경을 써야...^^;
진접맘 카페에서도 다들 장현점을 추천한다는...후후..
제가 어제 시켜먹는건 오리지날 반 매운만 반 반반 이었습니다.
닭은 뼈가 있어야 제 맛이라는...
양념은 조금 맵긴 하지만...이상하게 중독성이 있는 맛이라...자꾸 생각 나게 됩니다. ㅎㅎㅎ
먹을 때는 겁나 맛있긴 한데...먹고 나면 혀가 얼얼 하다는...ㅎㅎㅎ
그래도 튀김옷 얇고...바삭한 교촌치킨이 장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