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3세 아기용 기타 구매 했어요^^
낚시맨
2017. 9. 21. 06:34
벌써 아이가 31개월이나 되었습니다. 이제 말도 잘하고 자기 의사 표현도 확실하고...얼마전부터 기타가 가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며 기타 이러면서 배를 막 긁고 있어서...기타를 하나 사 주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만원 미만도 있고..만원 초반도 있었는데...이왕 사주는거 좀 더 괜찮아 보이고 좋은거 사자 해서...택포 14000원 정도에 구매를 했습니다. ㅎㅎ
딱 아기에게 사이즈가 맞고...작고 귀엽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어깨에 맬수 있는 끈이 없다는거...ㅎㅎ
저는 코드를 잡을 줄 모릅니다만...ㅋㅋ 소리를 들어보면 맑은 소리도 났다가 둔탁한 소리도 났다가 합니다.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 딱 좋은거 같습니다.
기타놀이 하면서 같이 노래를 불러줘야 겠습니다. ㅎㅎ
검색을 해보니...만원 미만도 있고..만원 초반도 있었는데...이왕 사주는거 좀 더 괜찮아 보이고 좋은거 사자 해서...택포 14000원 정도에 구매를 했습니다. ㅎㅎ
딱 아기에게 사이즈가 맞고...작고 귀엽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어깨에 맬수 있는 끈이 없다는거...ㅎㅎ
저는 코드를 잡을 줄 모릅니다만...ㅋㅋ 소리를 들어보면 맑은 소리도 났다가 둔탁한 소리도 났다가 합니다.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 딱 좋은거 같습니다.
기타놀이 하면서 같이 노래를 불러줘야 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