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여행

17년10월9일 인천 쭈꾸미 낚시 - 쭈꾸미84 갑오징어1

낚시맨 2017. 10. 10. 09:28

 

10월9일 추석 연휴의 마지막날...인천 으로 쭈꾸미 낚시를 하러 출발 합니다.

이제 쭈꾸미 낚시 시즌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바짝 잡아야 내년 시즌이 올때 까지 두고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이제 몇번 안남아서...정신 바짝 차리고 출발 합니다. 쭈꾸미 낚시는 실력이 90% 자리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내 주변에 잘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낚시 하기가 편합니다. ㅎㅎ

저는 4시쯤 인천 남항에 도착을 했는데...이미 주차장은 만차...겨우 간신히 주차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무실로 들어가서 승선 명부를 작성 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애기.애자.봉돌 등 채비를 구매 해 줍니다.

이외에도 낚시대 대여도 가능하며..얼음.지렁이 등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선비(가격)은 55000원!

아침을 제공되지 않고 점심은 라면 또는 밥이 제공 됩니다.

 

 

제가 오늘 타는 배는 어김없이 경원7호 인천에서 배를 타면 무조건 이배를 탑니다. ㅎㅎ

왜냐 하면...배도 크고 포인트도 잘 잡아 주고...가족같은 분위기에 항상 혼자 다녀도 즐겁게 다녀 올 수 있기에...^^

언제나 연안유선에서 탑니다.

 

 

오늘은 실미도로 먼저 출발 햇다가...선미도까지 다녀왔습니다.

제 낚시대는 오슬로 골드비 입니다. ㅎㅎ

이녀석이 정말 효자 입니다. ㅋㅋ

몇번 부러져서 속삭했지만...이제 안뿌러트리고 낚시 잘 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은 사이즈 깡패인 쭈꾸미들이 많이 올라 옵니다.

정말 큽니다. 요거 신발 사이즈가 280인데...

낙지만한 쭈꾸미가 많이 올라 옵니다. 올라오는 손맛도 끝내 줍니다.

묵직한게...정말 좋습니다.

맛은 더 좋겠지요? ㅎㅎㅎ

지퍼팩도 꽉꽉 찹니다.그래서 눌러 담기도 많이 힘듭니다.

 

 

오늘의 최종조과는 쭈꾸미84마리 갑오징어 1마리 입니다.

제가 잡은 갑오징어는 좀 작은 편이 었는데...다른분들이 잡은건 회로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사이즈가 나옵니다.

정말 살이 통통하게 오른 갑오징어 입니다.

이제 입맛만 보면 끝...ㅎㅎ

인천 쭈꾸미 낚시...이제 한 두번 정도 더 가면 우럭 낚시로 갈아타야 할거 같습니다. ㅎㅎ

우럭 낚시가 그리워 진다는...

이미 저희 냉장고에는 쭈꾸미가 가득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