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슈퍼100 복숭아맛^^

아주 오랜만에 야쿠르트 아줌마가 판매하는 슈퍼100을 먹어 보았습니다.

가격은 800원인가 하고...
사이즈는 왠지 제가 알던거 보다 많이 작아 진거 같은 느낌^^;

디자인이 정말 예쁘게 변한거 같습니다.
이제 슈퍼100인지 요거트인지..ㅋㅋ
그냥 딱 보기에 맞출 수 가 없습니다. ㅎㅎ

열량은 90칼로리 입니다.
용량은 90g 입니다.

복숭아가 중국산이라는게 좀 찝찝하긴 한데...원유는 국내산이라...다행...

예나 지금이나...요거트는...뚜껑부터 먹어 주는게 맞습니다. ㅋㅋ

뚜껑에 붙은거만 해도 10g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ㅎㅎ

어린시절엔 슈퍼100이 최고 였지만...경쟁 회사들이 많이 맛있는 상품을 내 놓아서 지금은 잘 찾지 않게 되는게 현실 입니다.

맛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거 같습니다.

한 개로는 부족하고...ㅋㅋ 3개 정도는 먹어줘야 성이 차는...ㅎㅎ
그래도 장 건강을 위해...가끔씩 먹어 줘야 할 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