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딸기 체험 - 아띠농장 다녀왔어요
10년전쯤...양주에 있는 딸기 체험 농장에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딸기가 그리 맛있지 않아서...그렇게 기억이 남지 않았었는데...
이번엔 아들과 아내와 함께 남양주에 있는 딸기 체험 농장에 다녀 왔습니다.
가보기 전에 엄청 검색을 해서 다녀왔는데...생각보다 딸기가 맛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딸기쨈 만들기도 같이 하고 왔는데 굉장히 만 족 하고 돌아 왔습니다.
성인2명 아이1명 딸기쨈 만들기 까지 하니 가격은 49000원이 나왔습니다.
이곳 근처에는 전부 딸기 체험 농장이 굉장히 많이 있었고 전부다 비닐하우스에 즐길거리가 많았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펌프, 총싸움게임기,솜사탕,커피, 미니 회전목마,자동차 등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전부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요건 생전 처음 보는 총게임...
아들+엄마가 FPS게임을 처음해 본 역사적인 날이 되었습니다. ㅋㅋ
두더쥐 게임도 해보았지만...한번도 때리지를 못했습니다.
좀 더 커야 할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오늘이 두더쥐 게임 처음하는 날...ㅎㅎ
원샷! 게임할 때 너무 진지 하다는..ㅎㅎㅎ
체험시간이 11시 와 1시 딱 2번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해야지 갈 수 있는 체험장 입니다.
저는 11시에 예약을 했고...한 20분전쯤 일찍 도착해서 요기 대기장에서 놀다가...
시간이 되니...주인 어르신이 미니 확성기로 모이라고 방송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요렇게 인원수에 맞게 딸기 팩을 주시고
딸기 따는 법에 대해 설명을 해주십니다.
설명을 듣고 비닐하우스로 돌격!! 벌들이 있으니 아이는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도 어떤 아이가 쏘였네요^^;;
한 고랑에 6명 정도 들어가서 딸기를 따기 시작 합니다.
한팩에 다 채우고 몇개 따먹고 오라고 알려 주십니다.
시간 제한이 있으니 우선 빨리 팩에 채우고 몇개 드시고 오는걸 추천 합니다. ㅎㅎ
딸기는 생각보다 굉장히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신맛이 없고 달콤한 맛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딸기를 다 딴 다음에 딸기쨈 만들러 출발을 합니다.
출발전에 대기실에 들어가서 솜사탕도 하나 먹어 봅니다. ~
20년만에 먹어보는거 같았습니다. ㅎㅎ
완전 꿀맛!!!!
그리고 딸기쨈을 만들어 봅니다.
약 시간은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우선 ....
요렇게 냄비에 설탕과 딸기를 제공해 주십니다.
이걸 손으로 주물러서 으깨고...불을 때서 쫄여서 딸기쨈을 만들어 줍니다. ㅎㅎ
딸기쨈도 딸기가 맛있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습니다.
3월에 다시 한번 와야 겠습니다. ㅎㅎ
딸기쨈을 만들면 빵을 그자리에서 구워 줍니다. 구워 준 빵에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아이들 간식도 요플레를 하나 챙겨 줍니다.(아이만 줍니다. ㅎㅎ)
딸기쨈 담을 병까지 제공해 줘서 2병 만들어 집에 가져왔습니다. ㅎㅎ
남양주 딸기 체험 아띠 농장 정말~맛있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