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여행

18년4월27일 - 인천배낚시 경원7호 -우럭5 놀래미1

낚시맨 2018. 4. 28. 02:42

때는 2물. 물때도 좋고 날씨도 좋아 인천배낚시를 하러 떠날 수 밖에 없던 4월27일 입니다.

어김 없이 인천 남항으로 출발 합니다.

오늘의 조황은 우선 개우럭이라 불르긴 작고 그냥 큰우럭이라 하겠습니다.  큰우럭 1 큰방맹이(놀래미) 1

쓸만한 우럭4 뽈락 1마리 를 잡았습니다. 큰 우럭은 막판에 잡은거라 손질을 못했습니다. ㅎㅎ

요런 녀석 잡는 맛에 배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올라올 때 꽤 많이 힘을 쓰고 온 놀래미 . 요녀석은 잡는 맛이 끝내 줍니다.

첨서부터 끝까지 털면서 올라오는데 손맛이 좋습니다.

 

 

큰 우럭은 아주 그냥 든든 합니다. 올릴때 묵직함이 남다르며 툭툭 치는 특유의 손 맛!

인천배낚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용한 곳은 인천 남항에 위치한 연안유선 입니다.

굉장히 오랫동안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30년이 넘었다네요

선비(가격)은 7만원 종일 배 이며 이곳에서 오징어랑 지렁이 봉돌, 채비, 얼음 ,기타등등을 다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침으로는 라면을 주고 점심은 갖지은 백반을 제공 합니다.

 

 

제가 탄 배 경원7호 입니다. 50인승 배이며 화장실이 2개가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아침은 김치국수가 나옵니다. ㅎㅎㅎ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 줘야 합니다. ㅎㅎ

 

 

든든하게 먹고 출항을 합니다. 선미도 쪽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입파도 쪽으로 갑니다.

덕적도에 안가본지 오랜데..그쪽도 궁금하긴 합니다만...

선장님이 가는 곳으로 따라가야 합니다. ㅎㅎ

전 11시까지 한마리도 못잡습니다. ㅋㅋ

요 뽈락은 양옆에서 잡으신 분들이 주신 것 입니다. ^^;;

 

 

그러나...점심을 먹은 후 폭풍 입질이 옵니다. 그래서 결국 통을 바꿔 줍니다.

미친듯이 잡아 냅니다.

어초,여밭 장애물 계속 이동을 하는 곳마다 입질을 받습니다.

한 두어 마리는 놓쳤지만. 나름 수확은 괜찮았습니다. ㅎㅎ

 

 

인천배낚시 오면 남는 건  사진 입니다. 홈페이지에 가서 퍼 옵니다. ㅋㅋ

 

 

낮에는 날씨가 꽤 덥습니다. 아침엔 춥워서 파카 입고 낮엔 벗고...

이제 제대로 봄 입니다.

 

 

계속 잡히는 우럭에 신이 납니다. ㅎㅎㅎ

 

 

행복의 시간 입니다. 목요일에 왔지만. 오늘 또 요거 글 올리고 출항 합니다.

4물...이틀만의 재도전...후후 이번엔 10마리를 돌파해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