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애플망고 키우기~ 잘 키워서 올해는 꼭 먹는다^^
낚시맨
2018. 6. 17. 07:59
애플망고 키우기 시작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러 작년부터 꽃이 피기 시작 했습니다.
큰 화분 2개를 사서 두군데 키우고 있는데 하나는 꽃 소식도 없고...하나만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제가 실력이 부족한 탓에..ㅋㅋ 지맘대로 이쁘지 않고 막 자라는게 흠이지만. 꽃도 굉장히 많이
피우고 열매도 굉장히 많이 맺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ㅎㅎ 자연스레 몇개는 떨어져 나가고
제가 손으로 몇개 띠어 버렸습니다.
요렇게 노란거는 과감하게 떼어 버립니다. 영양을 한쪽으로 몰아 주기 위해서...ㅎㅎ
애플망고 묘목 판매자에게 물어보니 떼어주라고 합니다. 왠지 안될거 같았지만. 떼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총채벌레가 붙었지만. 약을 사서 뿌린 덕인지 열매가 제대로 맺혔습니다.
지금 현재 모습은 딱 2개가 남았습니다. 그래도 왠지 크게 자랄거 같다라는 기분이 자꾸 듭니다. ㅎㅎ
그래서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현재 사이즈는 새끼손가락 한마디 만한 사이즈 입니다만. 분명히 크게 자랄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근데 한쪽 열매가 위에 좀 뭐랄까..속이 푹 들어가 있습니다.
아마 씨가 없이 열매가 맺혀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정말 올해는 여름에 잘 키워서 가을에 꼭 한번 먹어 보고 싶습니다.
확실히 거름을 주는것과 안주는것에 차이가 있는거 같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