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터 인가...만두가 급 땡깁니다.
그래서 대학로에 있는 차이나팩토리에 다녀왔습니다.
기본 요리를 주문하고 딤섬 바에서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는 음식점 입니다.
1년에 1,2번 정도 방문 합니다.
가격이 좀 쎄서 자주는 못갑니다. ㅋㅋ
할인 받아도 1인당 2.5만원 정도 들어 가기에...
먹고 온 요리들 입니다.
먹음직 스럽게 생겨서 주문해 봤지만..
제 입맛엔 안맞은 요리...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속에 고기랑 단호박이 들어 있었는데...
별로...^^;
이건 칠리새우...
튀김이 정말 바삭하며 맛있었습니다. ㅎㅎ
요건 못먹었습니다..ㅋㅋ 맛있다고 합니다.
인원은 4명인데..먹으려고 보니 없습니다. ㅋㅋ
누가 2개 먹은 거야~ㅋㅋ
짜장면은 너무 달고...면이 맛이 없었습니다.
담엔 짜장면 먹으면 안될거 같습니다.ㅋㅋ
볶음밥...가장 무난 합니다. ㅋㅋ
새우도 많이 들어 가 있고...
간도 적절했고...한국 사람이기에..밥은 필수 ㅎㅎ
딤섬바는 사진은 못찍었지만...
좀 간이 덜 되었으면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입엔 좀 짭니다.
간장 찍어 먹기 딱 좋은 간으로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ㅠ
가격이 좀 싸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대학로 차이나팩토리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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