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과자를 하나 먹으라고 줍니다.
프링글스 또띠아 콘칩!!
예전에도 그랬지만...이 과자는 한번 먹으면 다먹을 때까지 멈출 수 가 없었습니다. ㅋㅋ
물론 이번에도 멈출 수가 없어서...다 먹어 버렸습니다.
요즘 프링글스도 다양한 맛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감자가 아닌 옥수수로 만들어진게 특징☆
감자가 아닌 옥수수라...맛이 어떨지 엄청 기대가 됩니다.ㅎㅎㅎ
우선 열량은 530칼로리 정도 입니다만...
과자 자체가 짭쪼름 해서 그런지 훨씬 더 많은 열량일거 같은 개인적인 생각..ㅋㅋ
개봉을 하기 위해 뚜껑을 보니 옥수수로 만들었다를 강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프링글스를 먹어서 그런지...왠지 느낌이 작아진 듯 한 느낌을 받습니다.
(기분탓 일 수도...^^;)
질소가 많이 들어 있지는 않은거 같은데...
누가 과자를 다 빼먹은듯한 느낌..ㅋ
예전에는 넉넉하게 꽉 차 있었는데....뭔가 씁쓸 합니다.
개봉을 하니 역시나 짭쪼름하고 맛있는 냄새가...
역시나 먹어 봐야 맛을 안다고...우선 먹어 봅니다.
또띠아 콘칩의 맛은...바로~~~
나초칩 같은 바삭함과...짭쪼름함이 묻어나는 정말 입맛 땡기게 하는 그런 맛 입니다. ㅎㅎ
이 역시...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맛!!
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딱 10개만 먹고 안먹어야지...
그랬는데...그냥 자꾸 손이 가서 다 먹어 버렸습니다.ㅋㅋ
가격은 얼마인지 모릅니다만...검색해보니 편의점에서 저렴하게 팔고 있는거 같습니다.ㅎㅎㅎ
조만간 사먹을 듯 하네요..
프링글스 또띠아 콘칩!!
예전에도 그랬지만...이 과자는 한번 먹으면 다먹을 때까지 멈출 수 가 없었습니다. ㅋㅋ
물론 이번에도 멈출 수가 없어서...다 먹어 버렸습니다.
요즘 프링글스도 다양한 맛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감자가 아닌 옥수수로 만들어진게 특징☆
감자가 아닌 옥수수라...맛이 어떨지 엄청 기대가 됩니다.ㅎㅎㅎ
우선 열량은 530칼로리 정도 입니다만...
과자 자체가 짭쪼름 해서 그런지 훨씬 더 많은 열량일거 같은 개인적인 생각..ㅋㅋ
개봉을 하기 위해 뚜껑을 보니 옥수수로 만들었다를 강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프링글스를 먹어서 그런지...왠지 느낌이 작아진 듯 한 느낌을 받습니다.
(기분탓 일 수도...^^;)
질소가 많이 들어 있지는 않은거 같은데...
누가 과자를 다 빼먹은듯한 느낌..ㅋ
예전에는 넉넉하게 꽉 차 있었는데....뭔가 씁쓸 합니다.
개봉을 하니 역시나 짭쪼름하고 맛있는 냄새가...
역시나 먹어 봐야 맛을 안다고...우선 먹어 봅니다.
또띠아 콘칩의 맛은...바로~~~
나초칩 같은 바삭함과...짭쪼름함이 묻어나는 정말 입맛 땡기게 하는 그런 맛 입니다. ㅎㅎ
이 역시...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맛!!
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딱 10개만 먹고 안먹어야지...
그랬는데...그냥 자꾸 손이 가서 다 먹어 버렸습니다.ㅋㅋ
가격은 얼마인지 모릅니다만...검색해보니 편의점에서 저렴하게 팔고 있는거 같습니다.ㅎㅎㅎ
조만간 사먹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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