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서 김밥을 만들 었습니다.^^
거의 1년도 넘은거 같은데...헤헤
밖에서 파는 거 보다 맛은 훨씬 좋습니다.
조금 힘들고...사먹는거 보다 가격은 비싸도 그래도...집에서 해먹는게 언제나 최고 인거 같습니다.
김밥 만들기!! 저는 야채를 볶지 않고 얇게 채를 쳐서 사용을 합니다.
왠만하면 기름이 거의 안들어 가도록...재료를 준비 합니다.
그래야 맛이 개운 합니다. ㅎㅎ
김에...재료를 왕창 왕창 넣고 한줄 말아줍니다.
김밥싸는건 굉장히 쉽죠?
손이 많이가서 귀찮을 뿐이지..ㅎㅎ
짠~~직접만든 김밥...맛이 정말 깔끔 합니다.
기호에 따라 치즈를 넣으면...더욱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으나...
많이 먹으면 입이 굉장히 텁텁해 집니다. ㅎㅎ
꽁다리는 언제나 사랑이구요 ㅎㅎ
김을 반으로 잘라 아기용 김밥도 민들어 줬으나...
아기가 거부합니다..ㅋㅋ
속재료 다빼고 김하고 밥만 먹는다는..ㅋㅋ
간만에 어린시절 느낌이 납니다. 소풍가는 날이나 특별한 날에 김밥 만들기 를 했는데...왠지 어린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ㅠㅠ
거의 1년도 넘은거 같은데...헤헤
밖에서 파는 거 보다 맛은 훨씬 좋습니다.
조금 힘들고...사먹는거 보다 가격은 비싸도 그래도...집에서 해먹는게 언제나 최고 인거 같습니다.
김밥 만들기!! 저는 야채를 볶지 않고 얇게 채를 쳐서 사용을 합니다.
왠만하면 기름이 거의 안들어 가도록...재료를 준비 합니다.
그래야 맛이 개운 합니다. ㅎㅎ
김에...재료를 왕창 왕창 넣고 한줄 말아줍니다.
김밥싸는건 굉장히 쉽죠?
손이 많이가서 귀찮을 뿐이지..ㅎㅎ
짠~~직접만든 김밥...맛이 정말 깔끔 합니다.
기호에 따라 치즈를 넣으면...더욱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으나...
많이 먹으면 입이 굉장히 텁텁해 집니다. ㅎㅎ
꽁다리는 언제나 사랑이구요 ㅎㅎ
김을 반으로 잘라 아기용 김밥도 민들어 줬으나...
아기가 거부합니다..ㅋㅋ
속재료 다빼고 김하고 밥만 먹는다는..ㅋㅋ
간만에 어린시절 느낌이 납니다. 소풍가는 날이나 특별한 날에 김밥 만들기 를 했는데...왠지 어린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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