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케일&사과주스 후기...이건 아니다

 

스타벅스 음료를 탐색하기 시작 했습니다. ㅎㅎ 지난번에 요거트가 괜찮아서

이번엔 케일&사과주스에 도전 해 보았습니다.

가격은 4800원 입니다. 가격은 굉장히 비싸지만 왠지 건강하고 맛있을거 같다는 생각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ㅎㅎ

물론 제휴카드가 있어서 저렴하게 구매를 했습니다. 4000원 청구 할인이 되니 약 800원 정도에 구매..ㅎㅎ

 

 

열량은 110칼로리 입니다. 그리 많이 나가지 않지만...

맛을 생각보다...많이 달았습니다. ㅎㅎ

 

 

좀 뭐랄까...단맛이 나는데...인위적인 단맛이 많이 납니다.

가격에 비해 건강하다는 느낌은 안들고...그냥 너무 달아서 다시는 안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타벅스 음료나 샌드위치는 대부분 달달한 편이긴 한데...이번에 너무 단거 같아서..

좀 끊어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색깔만 봐서는 굉장히 맛있어 보이고 건강할거 같아서 구매를 했는데...

완전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요거트만 먹어야 할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