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있는 신용카드로 스타벅스 사먹는 날을 맞이 하여 샌드위치가 좀 질려서
음료를 먹어 보았습니다. 커피는 별로 좋아 하지 않아 가끔 먹는 편이라..ㅎㅎㅎ
요거트를 좋아하는 저에게 눈에 확~~~들어온 치아시드 요거트.!
물론 저는 치아시드가 뭔지 모르고 처음 먹어보는거 였는데...찾아 보니
고대 마야인이 주식으로 먹었다는 씨앗 입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씨앗!
과 함께 곁들인 요거트라고 보면 될거 같습ㄴ다.^^
가격은 4천원이 좀 넘었던거 같습니다. ;;
열량은 145칼로리 입니다. 일반 요거트와 열량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국산 원유로 만들어서 안심 ㅎㅎ
따로 이중포장은 없고 뚜껑을 따면 바로 음용을 할 수 있습니다.
맛은 걸쭉하며 살짝 달달 합니다.
일반 시중요거트 만큼 달달하며 크게 다른 맛은 없습니다.
저야 요거트를 좋아 하니 앞으로 자주 먹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스타벅스 음료의 특징은 좀 달다라고 느껴졌는데...
그나마 이건 좀 덜 단편 인거 같습니다. ㅎㅎ
치아시드가 좀 더 많이 들어 있다면 좀 더 씹는 맛을 느낄텐데...하는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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