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등이 툭하면 안정기가 고장이 납니다. 불이 밝지도 않고 안정기는 거의 4개월마다 한번씩 고장이나서
짜증이 나기 시작 합니다. 형광등의 경우도 계속 갈아줘야 하고...
그래서 LED등으로 교체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파리나 벌레들이 들어갈 수 없다는 LED 엣지등으로 교체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밑에 있는 사진의 등의 경우는 그냥 파리 모기 벌레들이 가장 좋아 하는 구조로써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비해
LED 등은 그걸 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기요금도 절약이 되고 밝아지고...1석 2조의 효과를 위해 과감히 교체를 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루미에르 슬림엣지 등입니다.
가격은 시중보다 싸게 구매를 했습니다. ㅎㅎㅎ
공장에서 바로 사왓기 때문에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g4 칩이 들어간 최신형 제품 입니다.
전력도 낮고 루멘도 아주 밝고 좋습니다.
효율도 물론 좋습니다.^_^
그리고 제가 직접 다는게 어려워서..ㅋㅋ 동네에서 2만원을 주고 불러서 달았습니다.
우선 바꾸고 나니 너무 밝아서 좋았습니다.
신세계를 만난 기분^^
확실히 이제 LED가 대세인거 같습니다.
거의 반영구적이라고 하고 20년 정도는 쓸 수 있다고 하니...ㅎㅎㅎ
전기세는 충분히 뽑아 먹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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