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타벅스 음료를 다 하나씩
먹어 보는 중 입니다.
오늘은 자바칩 프라프치노를 먹어 보았습니다.
가격은 6100원 밥값하고 만먹는 사악한 가격의 음료 입니다. 저는 제휴 카드로 먹어 3900원 할인이 되어 2200원에 먹었습니다.^^;
개인 머그컵 또는 텀블러를 가져오면 300원 할인 이 됩니다.
다음부터는 저도 개인컵을 들고 다녀야 겠습니다.
환경 운동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ㅎㅎ
스타벅스 음료는 대체로 달달하기에 시럽을 한번 빼달라고 해서 조금 덜 달게 만들어 달라고 요구 하였습니다.
덜 달게 먹어 보았는데 큰 맛의 차이는 느끼지 못했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담 부터는 꼭 이렇게 먹어야 겠습니다.
초코칩이 나름 좀 씹히고 초코맛이 많이 나는게 커피를 즐기지 않는 제겐 꿀 맛 입니다.^^
앞으로 자주 이렇게 먹어야 겠습니다.
우리나라 스타벅스만 가격이 비싸다고 하던데...가격을 좀 내려줬으면 하는 바램이....
먹어 보는 중 입니다.
오늘은 자바칩 프라프치노를 먹어 보았습니다.
가격은 6100원 밥값하고 만먹는 사악한 가격의 음료 입니다. 저는 제휴 카드로 먹어 3900원 할인이 되어 2200원에 먹었습니다.^^;
개인 머그컵 또는 텀블러를 가져오면 300원 할인 이 됩니다.
다음부터는 저도 개인컵을 들고 다녀야 겠습니다.
환경 운동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ㅎㅎ
스타벅스 음료는 대체로 달달하기에 시럽을 한번 빼달라고 해서 조금 덜 달게 만들어 달라고 요구 하였습니다.
덜 달게 먹어 보았는데 큰 맛의 차이는 느끼지 못했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담 부터는 꼭 이렇게 먹어야 겠습니다.
초코칩이 나름 좀 씹히고 초코맛이 많이 나는게 커피를 즐기지 않는 제겐 꿀 맛 입니다.^^
앞으로 자주 이렇게 먹어야 겠습니다.
우리나라 스타벅스만 가격이 비싸다고 하던데...가격을 좀 내려줬으면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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