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 푹 빠진 요즘...얼마전에 먹었던, 뉴그린티 프라푸치노 입니다.
신제품이라고 해서 약 3번 정도 먹었는데... 지금 현재는 단종이라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린티 프라푸치노와 맛이 완전다르기에 너무 좋아 했던 메뉴 인데,,,
갑자기 단종이라고 하니 굉장히 아쉽습니다.
이거 말고도 미드나잇 프라푸치노도 단종이고... 단종된게 너무 많아서 굉장히
아쉽습니다.
치즈케익이 들어가서 그런지 그린티 보다는 훨씬 부드럽고 진한 맛이 느껴 졌는데...
지금은 맛볼 수 없다는 사실이...너무나도 슬픕니다. ㅠㅜ
앞으로 다시 재출시해서 나왔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녹차와 치즈케익의 만남이 이리 맛있을 줄 몰랐는데...
자꾸 생각이 납니다. 날이 더워지니 더욱 생각이 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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