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에 산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지만...진차이나는 한번도 방문한 적이 없었습니다.
짜장면이 2000원이길래. 언제 한번 가봐야지...가봐야지..했지만. 최근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정말 은혜로운 2000원 짜장면. 지나다니며 볼 때 마다. 항상 자리는 거의 만석 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방문한 날도 자리는 학생과 어른의 만석이 었습니다.^^
자리를 삐집고 들어가 짜장면1개를 시켰습니다.
솔찍한 평은. 가격에 딱 맞는 퀄리티 인거 같다라는 판단 입니다.
그래도 은혜로운 가격이라고 생각하며 자주 갈 생각 입니다.
탕수육은 1만원 부터 있는데 담에는 이거에 도전해 볼 생각 입니다.
다른 테이블에서 먹는걸 보았는데 엄청 맛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약간 면이 짭쪼름 하던데...개인적으로 면이 짭쪼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다음엔 탕수육에 도전 해봐야 겠습니다.
남양주 진접 에서 2000원의 행복을 제대로 누렸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미노피자 - 블랙타이거 슈프림 피자 후기^^ (0) | 2018.06.25 |
---|---|
맘스터치 양념치킨 후기. (0) | 2018.06.24 |
메일 드링킹 요커트 애플망고 후기 (0) | 2018.06.22 |
GS25 쏘야계란볶음밥 - 후기 (0) | 2018.06.21 |
롯데 미니옥수수크림샌드 - 후기 (0) | 2018.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