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에 먹었던 물회 입니다. ㅋㅋ 몇개월만에 돌아 온 어복에 우럭을 많이 잡아 왔습니다. 날도 덥고 지난번 문어 낚시때
먹었던 물회가 기억이 나서 물회를 만들어 먹기로 합니다. 그때 멀미를 해서 그랬나...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그 기억을 되살려
만들은 물회 입니다. 우럭과 한치가 들어 갔습니다. 한치는 물곰선장님이 협찬해주셨습니다. 손질까지 싹해서 보내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맛있게 먹는게 보답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얼어 있던 한치를 살짝 녹여 얇게 썰어서 채를 쳤습니다.
확실히 마트에서 사오는 오징어와는 싱싱함이 다릅니다. 배위에서 바로 잡아서 내장을 제거 하고 바로 얼린 한치는 최상품 입니다.^^
뭐 우럭도 바로 포를 떠서 하루 숙성 시켰던 거라...ㅎㅎ 최상의 재료만 넣었습니다.
물론 최고의 맛이 기대 되었습니다 . 가즈아~~~~~~~~~~~~
요건 한치 입니다. 사이즈가 좋아서 얇게 썰어도 두께가 꽤 두껍습니다. 사진으로는 좀 두꺼워 보이는데...실제로는
딱 칼국수처럼 먹기 좋았습니다. ㅎㅎㅎ
어찌나 싱싱하고 맛있는지 그냥 아무것도 안찍어 먹어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요건 개우럭 입니다. 물회 컨셉에 맞게 얇게 포를 떠 보았습니다. 그래야 국수랑 맛있게 말아 먹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제가 회는 그리 별로 좋하 하지 않는데. 위에도 언급했지만 지난번 공현진항에서 문어 낚시 후 먹었던 그 물회를 잊을 수가 없어서
해먹은거라...이제는 물회 팬이 되었습니다. 종종 이렇게 해먹어야 할거 같습니다.
오이와 양배추 양파를 얇게 썰어서 넣고 깻잎과 상추도 넉넉하게 들어가고 초장과 식초와 매실액으로 만든 물회 입니다.
새콤달콤하게!! 기호에 맞게!!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요리에 정답이란 없는거 같습니다. 내입에 맛있으면 맛있는 요리가 되는 것 입니다.^^
ㅎㅎ사진을 보니 또 배가 고파 진다는건 함정...ㅎㅎ
오징어와 우럭을 넉넉하게 넣고 소면을 삶아 먹을 만큼 넣고 정말 물회만 먹었습니다.
확실히 파는데 만큼 맛은 안나지만 그래도 굉장히 맛있었던 물회 였습니다.
특히 내가 잡은 고기로 먹는다는 자부심이 있어서...더욱 맛있었다는...ㅋㅋㅋ자꾸 생각이 납니다. ㅎㅎ
앞으로는 생선을 많이 잡으면 이렇게 종종 물회를 해먹어야 겠습니다.
날이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다고 합니다. 정말 이 여름...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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