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사진 없는 창동 계절밥상 후기^^

어제 오랜만에 외식을 하러 창동에 있는 계절 밥상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에 다녀 왔는데...이미 사람은 굉장히 많이 차 있었다는...

Cj 계열의 음식점이라...느낌은 빕스랑 비슷한 느낌

빕스가 양식이면
계절밥상은 한식

가격 차이는 얼마나지 않았습니다.
7000원정도 차이가 난다는...

평일엔 저렴 하지만 주말엔 비싼게 단점..

메뉴의 종류는 빕스보다 훨씬 많습니다.샐러드 부터..호박식혜 비빕밥...호떡.아이스크림 옛날과자..소불고기 삼겹살..떡볶이...죽.충무김밥...전.튀김.과일...장터국수...볶음밥 까지...

퀄리티는 비슷비슷

자주 비어있는 음식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빠르게 음식들이 채워 지지는 않습니다.튀김 종류와 전 종류가 특히 자주 비어있어 많이 못먹었네요..ㅎㅎ

음식의 간도 생각보다 짜지 않고 맛있었으나...어떨 때는 굉장히 짜서 못먹는 음식도 종종 있었습니다.(특히 마늘 볶음밥...이건 너무 심했음)

아.그리고 비비고 왕교자가 있는데...
집에서 먹을 때랑 완전 맛이 틀렸습니다.
처음엔 상한줄 알았다는^^;
신맛이 작렬...(집에서 튀겨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ㅋㅋ)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좋았고 이것저것 맛 볼 수 있어 좋았고...

가격에 비해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인이 되는 카드가 있었다면 참 좋은데...
현재는 할인 카드가 없는거 같습니다.

재방문의사는 30%정도...

가격을 평일 주말 같은 가격면 재방문의사가 100%지만...

주말에 너무 비쌉니다. 가격 좀 내려 주세요 ㅋ

이상 계절밥상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