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추억의과자...참 많은거 같습니다. 오늘은 제 어린시절 참크래커와 쌍벽을 이루던 과자 에이스 비스켓 입니다.
당시에는 스낵류를 많이 좋아하고 비스켓류를 좋아하지 않아서 자주 먹지는 않았습니다만...ㅎㅎ그래도 없어서 못먹었던 시절이라...ㅎㅎ
에이스의 가격은 1400원 입니다.
열량은 650칼로리 한번에 다 먹으면 밥두공기 빰치는 열량 입니다.
예전과 변한게 있다면 포장지가 먹기 편하게 바뀌고 스티커가 붙어 있다는 점..ㅋㅋ
모양은 변함이 없고...용량이 좀 줄어든거 같습니다.
과자맛은 진짜 오랜만에 먹어보는거라...
추억을 더듬어 생각해 보면...
예나 지금이나 맛은 비슷한거 같습니다.담백하면서 고소하고 살짝 짭쪼름한 맛?
어린시절 추억이 떠오르는 과자 에이스...였습니다.
당시에는 스낵류를 많이 좋아하고 비스켓류를 좋아하지 않아서 자주 먹지는 않았습니다만...ㅎㅎ그래도 없어서 못먹었던 시절이라...ㅎㅎ
에이스의 가격은 1400원 입니다.
열량은 650칼로리 한번에 다 먹으면 밥두공기 빰치는 열량 입니다.
예전과 변한게 있다면 포장지가 먹기 편하게 바뀌고 스티커가 붙어 있다는 점..ㅋㅋ
모양은 변함이 없고...용량이 좀 줄어든거 같습니다.
과자맛은 진짜 오랜만에 먹어보는거라...
추억을 더듬어 생각해 보면...
예나 지금이나 맛은 비슷한거 같습니다.담백하면서 고소하고 살짝 짭쪼름한 맛?
어린시절 추억이 떠오르는 과자 에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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