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쫀득 맛있는 롯데 메가톤바★

잠이 몇일 째 오지 않습니다.
작년 보다 올해가 훨씬 더운거 같습니다.

밤에 온도가 떨어지지 않으니..ㅠ 아주 밤마다 죽을 맛...

열대야가 빨리 사라져야 하는데...

덕분에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먹은 추억의아이스크림!!

메가톤바 !!! 가격은 4개 천원

옛날 보다 사이즈만 작아지고 가격은 비슷한거 같습니다. ㅎㅎ

열량은 160칼로리 입니다.

포장지도 크게 바뀐게 없는거 같고...

그냥 옛날 느낌 그대로 30년정도 된거 같은데...ㅎㅎ

큰 변함이 없는거 같습니다.

색깔.모양.다 그대로 인거 같고...

맛도 쫀득쫀득하니...변함이 없습니다.

시원한 카라멜을 먹는 듯한 기분??

새로운 맛의 아이스크림이 많이 나왔지만...

그래도 왠지 예전께 더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폭염주의보라죠?? 태풍이 오던지...
비가 왕창 오던지...제발 시원한 여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