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원래 출조계획이 없었으나...갑작스레 가족들과 첫 인천선상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아들과 아내와 함께 한 첫 조행기 입니다.
어김없이 인천 남항으로 출발..연안유선 사무실에 도착을 합니다.
지난주에 많이 잡은 좋은 기억이 있기에 이제부터 잘 잡히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이번주에도
10마리 정도 잡을 생각으로 출조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ㅋㅋㅋ나중에..;;
사무실에 아들과 아내의 모습을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바다에는 처음 나와보는 아들.
많이 잡아서 물고기랑 놀게 해줘야 겠다라는 생각으로 나왔습니다!
파이팅 넘치게 승선명부를 적고 미끼를 사고 나옵니다.
선비는 7만원 이며 초등생은 3.5만원 입니다.
그리고 낚시대 대여는 1만 입니다.
지렁이와 오징어는 필요하시면 사무실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배에 오릅니다. 가족끼리 나온 첫! 인천선상낚시 입니다.
기념사진도 찍어 봅니다만...
아이가 계속 찡찡거립니다. ㅋㅋ
왠지 불안 합니다.
바다 위에서 중간에 집에 가자고 할까바....^^;;;
우선 경원7호는 아침에는 라면이 제공이 되고 점심에는 맛있는 백반이 제공 됩니다.
그래서 저희도 배를 타자마자 아이와 함께 라면을 먹어 봅니다.
요 손은 제 아들 손 입니다. ㅋㅋ
먹어보겠다고 젖가락질을 해서 먹어 보지만...ㅋㅋㅋ
한젖가락 먹고 맵다고 못먹습니다. ㅋ
어찌나 귀여운지...요맛에 아이들을 키우는거 같습니다.
선실에 들어가서 해뜨는 사진도 보고...
처음타보는 배가 신기한지 두리번 두리번..ㅎㅎ
결론적으로 아들은 혼자 아주 재미있게 잘 놀다 갔습니다.
처음에는 적응을 잘 못해서 찡찡대다가 나중엔 급적응 하고 잘 놀았습니다.
37개월차에 배를 처음 탔네요 ^^
인천선상낚시가 3년차인 저는 오늘 물때가 사리때라는걸 잊고 있었습니다.
이모가 회 뜨는걸 보는 순간 알았습니다.;;
오늘은 사리 때구나.
그래서 광어 회를 뜨고 계셨습니다.
요 광어는 점심으로 나올 회 입니다. ㅎㅎ
그리고 단골 고객의 특권이라고 해야 하나? ㅎㅎ
배에서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저는 딱 2번 째로 삼겹살을 먹어 보았는데...
이거 배에서 먹는 고기는 정말 예술 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배에서 먹으면 뭘 먹어도 다 맛있지만...삼겹살은 정말 최고 입니다.^^
이 맛에 경원7호를 탑니다.
가족같은 분위기..너무 좋습니다.~
아침을 삼겹살을 먹고...
덕적도로 출발을 합니다.
도착해서 낚시를 시작 합니다.
덕적도는 올해 처음 나와본거 같습니다.
낚시를 내리니...물발이 장난이 아닙니다.
무자비하게 쎈 물발 입니다.
평소도다 1.5배는 좀 더 추도 무거운 느낌이고 낚시가 잘 안됩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낚시를 해보지만...결과는 꽝 입니다. ㅋㅋ
꽝 -대박 -꽝 순이네요 이럼 다음주에는 대박이 분명히 날꺼라 생각이 듭니다.
가족과 함께 했기에 그래도 즐거웠던 인천선상낚시 였습니다.
날씨는 좋았지만..물때가 안맞았던...손맛은 못봤지만. 그래도 입맛은 제대로 보았던 3월의 마지막날 인천 선상낚시였습니다.^^
'낚시&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년4월21일 인천바다낚시 연안유선 - 우럭8 놀래미3 뽈락3 - (0) | 2018.04.21 |
---|---|
2018년4월13일 인천배낚시 - 경원7호- 우럭4 놀래미1 (0) | 2018.04.13 |
18년3월24일 인천바다낚시 -우럭9,놀래미2- (0) | 2018.03.26 |
2018년 3월10일 인천바다낚시 - 꽝! (0) | 2018.03.11 |
제주도 낚시 준비물..타이라바,지깅시 꼭 이건... (0) | 2018.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