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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여행

2018년4월13일 인천배낚시 - 경원7호- 우럭4 놀래미1

2018년 4월의 첫 인천배낚시 입니다.

토요일 보다 금요일이 물 때가 더 좋아 처음으로 금요일 출조를 해 보았습니다.

4월부터 바뀌는게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가서 발바닥에 불나듯 뛰었습니다.

배가 일찍 출항 합니다. 평소보다 1시간 빨리...5시에 출항을 합니다. 한 5시 30분쯤 출항 하는 줄 알았는데...

허를 찔렸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주차장은 널널했지만 지각을 해서...;; 다른분들께..죄송;

그래서 정신도 없고 일도 같이 해야 하고 .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습니다.

오늘 탄 배는 연안유선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원7호 입니다.

 

 

오늘 아침은 떡국으로 시작을 합니다. 물론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ㅋㅋ

인천배낚시 가격은 7만원. 아침과 점심을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오늘은 자월도 쪽으로 출조를 합니다. 물때도 좋고 날씨도 좋고 왠지 대박 많이 잡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미끼는 언제나 그렇듯 지렁이와 오징어로 준비를 합니다. 봉돌(추)는 100호 고정 입니다.

개인적으로 좀 가벼운 추 쓰고 싶습니다. 50호 짜리..ㅋㅋ

 

 

어제는 많이 잡혔던데..오늘은 그닥 많이 잡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럭의 제대로 된 손맛을 봤습니다.

저도 배낚시3년차 인데...ㅋㅋ

3월에 입질과 4월의 입질은 천지 차이 입니다.

첫수를 올리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운이 좋게 내리자 마자 딱 물어 줬는데...

사이즈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확~~땡겨옴을 느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인천배낚시 시즌이 시작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자월도 영흥도 실미도까지 다녀왔습니다. ㅋㅋ

실미도에서 우럭 낚시 하기는 처음 입니다.

물론 거기선 꽝 입니다. ㅋ

 

 

오늘 최종 조과 입니다. 나름 선방한 조과 였습니다.

살도 통통하게 오르고...맛있는 자연산 우럭 입니다.

회로도 맛있고 구이로도 맛있고 매운탕으로는 더 맛있다는 우럭!

가까운 인천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 입니다.

인천배낚시 다음번 낚시가 더욱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