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KFC는 여러번 가보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거의 기억이 없습니다. 치킨은 그냥 누가 사다줘서 먹은 기억은 있으나. 직접 사먹으러
가본적이 전혀 없는거 같습니다. 먹은 기억도 없거니와 맛도 사실 기억이 잘 안납니다. 나중에 20대가 넘어서야 외식문화를 알게 되고
그 이후로 많이 다니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동네 근처에 KFC가 없어서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
아주 오래전에 하이에그베이컨 버거 출시 때 1+1 으로 출시하고 먹었던 사진이 있어 포스팅을 합니다. ;
출시 당시 굉장히 프리미엄버거라고 선전을 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전혀 소식을 알 수 없습니다. ㅋㅋ
그때 먹었을 때 맛이 굉장히 있었다면. 분명히 여러번 사다 먹었을텐데...여러번 사먹은 기억이 없습니다. ;;
분명 제 기대에 못 미쳤다는 이야기 입니다.
가격은 6600원 열량은 545칼로리 입니다. 콜라나 음료+감자튀김과 함께 먹으면 1000칼로리는 빡 나오는 열량 입니다.
저는 인생이 다이어트므로 이런데 민감 합니다. ㅋㅋ 그래서 셋트를 잘 안시켜 먹습니다. 사이다는 제로칼로리 사이다를 사놓고 먹고
감자튀김은 전혀 시켜 먹지 않습니다. 시켜 먹어도 꼭 소금은 빼고 먹습니다. ㅎㅎ
하이에그베이컨 버거는 계란과 베이컨과 치킨+치즈가 들어 있는 햄버거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짠거를 무진장 싫어 합니다.
그래서 짜다고 하면 왠만하면 피해 갑니다. KFC과 치킨도 좀 짭쪼름한 편 인데. 햄버거도 좀 짭쪼름 합니다. ㅎㅎ
그래서 즐겨 먹지는 못하겠습니다.^^;;
이미지하고는 완전 틀린 햄버거지만.. ㅋㅋ 비슷 합니다. 그리고 솔찍히 맛은 그닥.. 좀 짭쪼름 합니다.
맘스터치가 제 입맛엔 더욱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먹으면 굉장히 배가 부릅니다. 튀긴것들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거 같습니다.
정말 맛있어서 또 먹고 싶은 햄버거는 아니였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맛있다고 하는 분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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