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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롯데 월드콘 진짜 오랜만이다.★

♬뭐니뭐니해도 맛있는 콘~ 롯데 월드콘♪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이래서 cm송이 무서운거 같습니다.

몇십년전 노래를 아직도 기억 하고 있다니 ㅋㅋ

어린시절엔 부라보콘과 월드콘.더블비안코.빵파레 정도만 콘 종류 아이스크림이 있었습니다. 요즘엔 굉장히 많죠? 셀수 없을 정도로 ㅎㅎ



오랜만에 마트에 갔는데 가격이 500원이라 몇개 집어 왔습니다. ㅋㅋ




열량은 255칼로리...

오랜만에 사와서 그런가...사이즈가 엄청 작아진거 같습니다.




모양은 예나 지금이나 큰 변화가 없는데...
사이즈가 살짝 아쉽 습니다.

너무 작아진거 같은 느낌...
하지만 예전 가격 500원에 판매하니 아쉬워도 넘어 갑니다. ㅋㅋ




콘 밑부분엔 역시 초코가 들어 있습니다.

요 부분이 하이라이트지 않나 싶습니다.

제일 바삭하고 초콜렛이 들어 있어 참 행복 합니다. ㅋㅋ




윗부분 콘은 배송중 녹았는지 눅눅 하고...맛이 없지만...맨 밑은 바삭바삭하고 무진장 맛있습니다.♥

맛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거 같습니다.

월드콘...다음에 또 만나(^-^)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