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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겐다즈 바나나 초콜렛브라우니...후기...

평소에는 비싸서 잘 사먹지 못하는 아이스크림 하겐다즈...

하지만...하겐다즈를 싸게 할인 받고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이마트 오반장에서 가끔 40%~50%할인을 할 때가 있는데...
그 때 사면 저렴하게 5000원대에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가...올 초만해도 용량이 큰게 많이 나왔는데...요즘엔 파인트 크기만 나옵니다. 500ml...

게다가 나올 때 마다...새로운 맛이 나오게 되어 유혹을 합니다. ㅋㅋ

제 입맛엔 녹차와 초콜렛이 제일 맛있어서...그것만 사게 되는데...

가끔 다른 맛이 나오면 맛을 보기 위해 사게 됩니다. ㅎㅎ

그래서 구매한게...바나나 초콜렛브라우니...




열량은 1통에 1000칼로리가 넘습니다.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위험 합니다.^^;




먹다 보니 알았습니다.

하겐다즈가 프랑스에서 만들어 졌다는걸...ㅋㅋ

전에도 많이 먹었었는데...지금 처음 알았네요^^;




이제 개봉을 하고 먹어 봅니다.

굉장히 맛있을거 같다라는 기대를 하고...
개봉을 했습니다.

비쥬얼은 나쁘지 않고...베스킨라빈스의 쿠엔크 같은 느낌???




맛을 보니...

사르르 녹는 아이스크림이 아닌 약간 뭐랄까 알겡이가 돌아다니는 맛?

덜 시원한 맛??

어쨋든 제 취향이 아니여서 3번 떠 먹고 다시 봉인 중 입니다. ㅋㅋ

하겐다즈 바나나 초콜렛브라우니...

새로 나온 맛이라고 기대 했지만...다음번엔 패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