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더워서 정말 입 맛도 다 떨어지고...먹고 싶은것도 없고 시원한것만 찾게 됩니다. 그래서 빙수가 땡겨 설빙으로 출발♥어제 먹고 온...설빙 망고자몽 빙수 입니다.
밥 값보다 더비싼 사악한 가격 11000원 이지만...
맛이 끝내 줍니다. ㅎㅎ
그래서 계속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시원하고 개운하고 달달 하고..ㅋㅋ 더운 제 속을 확 풀어 주는 빙수!! 딱 제 입맛을 사로 잡은 망고자몽 빙수...
데코가 참 예쁩니다. 눈으로 먼저 먹고 입으로 들어 갑니다. ㅎㅎ
자몽의 시큼하고 씁쓰르한 맛과 망고의 달콤함이 이렇게 조화가 잘 될 줄 몰랐습니다.
정말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무조건 다음에 가면 재구매 입니다.ㅎㅎ
밥 값보다 더비싼 사악한 가격 11000원 이지만...
맛이 끝내 줍니다. ㅎㅎ
그래서 계속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시원하고 개운하고 달달 하고..ㅋㅋ 더운 제 속을 확 풀어 주는 빙수!! 딱 제 입맛을 사로 잡은 망고자몽 빙수...
데코가 참 예쁩니다. 눈으로 먼저 먹고 입으로 들어 갑니다. ㅎㅎ
자몽의 시큼하고 씁쓰르한 맛과 망고의 달콤함이 이렇게 조화가 잘 될 줄 몰랐습니다.
정말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무조건 다음에 가면 재구매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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