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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육회는...질겼다? ㅋㅋ


오랜만에 점심으로 육회를 먹고 왔습니다.

저렴하고 맛있는 곳 이 있다기에 동료를 따라간 곳...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지만...손님이 괘 많았던걸로 기억 합니다.

너무 정신이 없어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몇장 못찍었습니다.


고기는 나의 운명인가..ㅋㅋ

언제 먹어도 맛있는 고기...

어떻게 먹어도 맛있게 먹는 육회

물론...회가 아니더라도...

구워 먹어도 맛있는 소고기...

하지만...구워 먹는 맛 하고는 조금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살짝 얼어있고...맛 은 달콤한 맛 이었습니다...

육회의 맛은...고기가 살짝 질겼고...

정말 맛있네라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제 점수는 5점 만점에 3점...가격은 쌋던거 같은데...

맛이 그닥 제 입맛과는 맞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소고기라..ㅋㅋ 3점 입니다.

육회는 정말 부드러워야 맛있는데...

담엔 동료가 미안하다고 더 맛있는 걸 사준다고 합니다.ㅋㅋ

기대 해봐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