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자들이 참 다양 합니다.
그중에 오늘은 오리온 통크를 먹어 봤습니다.
빼빼로랑 비슷 하지만...겉과 속이 바뀐 과자..ㅎㅎ 물론 재료도 틀립니다.
개인적으론 빼빼로 보다 통크를 더 좋아 합니다.
영양성분은 박스 옆면에 써 있습니다.
참 오리온에서는 많은 과자를 만들고 있는거 같습니다.
요즘 오리온에서 포카칩과 초코파이를 양도 늘리고 포장도 줄이고 하고 있는데...요 통크도 좀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개봉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과자가 딸랑 두봉지...ㅠㅠ
힝...과자는 딸랑 8개..ㅠ
왠지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과자 입니다.
과자는 뿌러져 있고...
포장을 좀 바꾸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환경을 살리고 후선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남겨주고...ㅎㅎ
과자는 바삭하고 속 안에는 달콤한 초콜릿이 들어 있습니다.
바삭한 식감이 베리굿!!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과자 입니다.
가격만 좀 내리고...포장만 간소해지면
더욱 사랑받을 과자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오리온 통크...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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