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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랜만에 먹는 과자 자갈치★



어린시절...과자가 그렇게 많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치토스와 함께 쌍벽을

이루던 과자...자갈치를 소개 합니다.

참...어린시절엔 과자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루에 하나는 꼭 먹었던 기억이...

가격도 200원이 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어느덧 1300원..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시절보다 양도 조금 늘은거 같습니다.

당시 제가 먹단 과자는 대부분 농심에서 나온 포스틱(예전이름은 포테토스틱)새우깡
.감자깡.고구마깡.포테이토칩(요즘은 포테토칩)이 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제가 먹던 제품들이...

아직도....현역이라는 사실...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모양으로

반겨 줍니다.

문어모양?? 어린시절엔 이게 진짜 문어 모양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문어 같지 않습니다. ㅋㅋ



과자를 보면 왜 자꾸 어린시절이 생각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무리 발버둥을 처도 돌아갈 수 없다는걸 알기에...

과자를 씹으며...오늘도 추억을 생각 합니다...



자갈치 맛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네요...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 입니다.

몸관리 잘하시고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