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나의과자 치토스♥♥

어린시절...정말 좋아하던 과자 오리온 치토스...

언젠가 먹고 말거야~

라는 cf가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ㅎㅎ

(지금은 롯데에서 나옵니다...)

전 정말 이 과자를 너무 좋아 했습니다.

그당시...복권같은게 들어있어...한봉지 더주는 이벤트와 체스터 인형을 주는 이벤트가 있던 시절...!!!

엄청 사먹다 보니...인형이 당첨이 되어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치타모양의 인형...그시절이...얼마전 같은데...생각 하면 슬퍼집니다.ㅠ

세월 참 야속 합니다. ㅠ

빨라도 너무 빠르고 멈추질 않습니다. ㅠ

오늘은 치토스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예전엔 오리지날 매콤한맛 그리고 화이트 치토스 이렇게 3종류가 있었는데...

전 화이트를 가장 좋아 했습니다.

하지만 화이트는 이제 안나옵니다. ㅠㅠ

지금은 먹을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1500원 너무 비쌉니다...

그리고 과자 양은 봉지의 반...

그리고 왠지 느낌이 예전하곤 맛이 살짝 달라진 느낌...

저만 그런가요??

어린시절엔 하루걸러 1봉지씩은 꼭 먹었던 과잔데...

지금은 잘 찾지 않게 됩니다.

그러다 어제 너무 생각이 나서 사들고 옵니다.

그래도 어린시절 제가 가장 좋아 했던 과자라 그런지...

보는 것 만으로도 반갑습니다. ㅋㅋ

요즘엔 한봉지 더 이벤트 같은게 없어서 무척 아쉽 습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엔 따죠도 있었고...

이벤트도 많았는데...지금은 이벤트가 없는 현실이...씁쓸 합니다...

많은 과자회사들이...

봉지 사이즈 좀 줄이고 질소를 넣지 않아서..

이런 이벤트를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격을 내리거나...ㅎㅎ

치토스에 관한 추억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