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칩 볶음고추장 ~ 느끼하지 않아서 좋아요 ㅎㅎ!!

저는 감자로 만든 과자를 엄청 좋아 합니다. ㅎㅎ

하루에 한봉지씩은 꼭 먹는거 같습니다.
요즘 허니버터칩을 하도 많이 먹었더니...

먹기 싫어 집니다. 그래서 스윙칩을 하나 사왔습니다. ㅎㅎ

이건 절대 느끼하지 않기 때문에...ㅎㅎ

오랜만에 사가지고 왔습니다.

제기억으론 이것도 굉장히 오래 된 추억의 과자...

어린시절 기억으론 가격이 500원이 었었는데...

지금은 1500원 입니다.

생감자로 만들고...

포카칩과는 다르게 두께가 두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감자칩 중...유일하게

매콤한 맛 입니다.^^

오리온에서 포카칩과 초코파이는 질소도 빼고 양도 늘려 주는데...스윙칩도 좀 빼주면 안되나요??

환경도 살리고...

기업 이미지도 좋아지고...

스윙칩도 얼른 동참 시켜 주셧으면 합니다.

(지구가 많이 아파 합니다.ㅠㅠ)

봉지의 반 만 과자가 있습니다. ㅠㅠ

먹어 봅니다....

과자 맛은 역시 끝내 줍니다.

두툼하고 맛있습니다. ㅎㅎ

느끼하지 않은 과자를 찾을 땐 스윙칩이 갑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60g 밖에 되지 않아...한봉지가 금방 끝납니다. ㅎㅎ

아쉽지만..다음에 또 이용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