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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예감 허니밀크 맛...후기

해태에서 허니버터칩이 대박이 난 이후 다른 과자 회사들이 내놓은 대항마들...

오늘은 오리온 에서 나온 튀기지 않은 감자칩 예감!!

허니밀크맛을 먹어 보았습니다.

열량이 294칼로리로 살짝 높은편...



가격은 1200원 입니다.

지난번 과자 세일 할 때 마트에서 집어 온 녀석 인거 같습니다. ㅋㅋ

요즘 과자는 제값 주고 사면..ㅠ 너무비싸 세일 할때만 구매 하게 됩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봉지에 과자가 하나 나옵니다.

포장지가 참 예쁩니다. ㅋㅋ

박스 포장을 빼고...가격을 좀 내려 주면 정말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기억하는 과자중에 가장 포장이 좋았던 과자는 야채크래커 입니다. ㅋㅋ

꽉꽉 눌러서 압축이 되어 있는 과자..

질소가 없는 과자...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면 참 좋을 듯 한데...



한 번도 먹어 보지 않았던 과자 예감 허니밀크맛...드디어 개봉을 합니다.

하악...과자의 양은...정말 너무 없습니다.

너무 야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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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좀 상하지만 달콤한...버터향이...ㅋㅋ




접시에 내어 봅니다.



예감 허니밀크 맛은 처음 먹었을 때...

우유 맛 때문에 살짝 거부감이 들었지만...

먹을 수록 땡기는 맛이...

개인적인 생각으로 엄청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저도 다음엔 안 사먹을거 같은...느낌이..ㅎㅎ

튀기지 않아서 그런지 좀 덜 느끼한 맛..ㅎㅎ

이상 예감 허니밀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