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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처음 먹어 본 해태 땅콩그래 시식기 ^^; 내 취향이 아닌듯...

밥 맛이 없으면 언제나 그렇듯...

먹는 과자...오늘는 해태 에서 나온 땅콩그래를 먹어 보았습니다.

한 번도 안 먹어본 과자 이기에..ㅎㅎ

늘 그렇듯 설레이는 마음으로 먹어 봅니다.




박스를 개봉하니...딱 3봉지...

^^;  나중에 보면 알겠지만....

한봉지에 5개씩 밖에 안들어 있습니다.

과대포장..ㅠㅠ 이런거 언제쯤 없어 질까요?? 

빨리 그날이 오길...학수고대 합니다.




렌틸콩이 더해져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고 박스에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땅콩그래를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우유나 커피를 더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ㅎㅎ




이제 시식 타임!! 개봉 하여 먹어 봅니다.

한봉지에 5개씩 총 15개 들어 있습니다.

가격은 굳이 따지면 1개에 100원 꼴? ㅋ




맛은 그냥 땅콩 맛이 나는 쿠키 정도??

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ㅎㅎ




처음 먹어보는 맛이 었지만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스낵을 좋아하는 저에겐...잘 안맞는거 같습니다. ㅎㅎ

포장지가 너무 커서 매우 아쉬운 땅콩그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