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킬러인 저는 바나나를 자주자주 사먹 습니다.
큰거를 사면 오래두고 먹어야 하므로 저는 딱 이정도 사이즈가 좋습니다.
그리고 입맛이 하도 까다로워서...약간 초록색 일때 먹는걸 좋아 합니다.
바나나는 약간 덜 익었을땐...약간 단단할 때 먹어야 맛있습니다.
어제 시장에서 스위티오가 3천원 한다길래
얼른 집어 왔습니다.
자연의 1% 바나나 맛은...ㅎㅎ
제가 가장 좋아 할 때 입니다.
검은 반점이 생기면 더 달고 맛있다는데...
전 그게 싫습니다.
딱 이때가 가장 맛있을 때...ㅎㅎ
껍질 까는 소리도 힘있고 경쾌하고...ㅋㅋ
바나나도 힘이 팍 들어가서 단단하고
먹으면 약간 신 맛이 나긴하지만...
과육이 찰져서 맛있고...
스위티오는 좀 더 달거 맛있는 장점이...ㅎㅎ
바나나는 여러회사가 있는거 같습니다.
델몬트.돌.자연왕국. 등등 스티커가 너무 많아...ㅋㅋ 못외우는것도 있습니다.
회사 마다 맛이 조금씩 틀리기도 합니다.
뭘 먹어도 바나나는 스위티오 붙은게 가장 맛있습니다. ㅋㅋ
꼭 스위티오인지 확인하고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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