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부터 함께한 과자 양파링^^

어린시절...누구나 그렇듯 과자를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ㅎㅎ

물론 지금도 좋아 합니다만...헤헤

그때는 더 좋아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즐겨 먹던 과자중에 하나..양파링..

CM송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부분부분이지만...

사랑과 우정의 상징 양파로 만든 양파링 ♩

벗겨도 벗겨도 변함없고 ♬

먹어도 먹어도 깊은 그맛

외국인도 좋아하는 맛있는 양파링♪

이렇게 기억이 납니다. ㅋ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 과자..ㅎㅎ

전엔 우유랑 케찹이랑 많이 찍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예나 지금이나 봉지 디자인도 거의 비슷하고..

특별히 변한게 없습니다.

가격만...ㅎㅎ 제 기억으론 300원짜리 과자 였는데...지금은 ㅠㅜ

봉지도 예나지금이나 굉장히 크고 빵빵 합니다.

맛운 어린시절 기억보다 훨씬 맛있는거 같습니다.

식감이 많이 좋아진듯한 느낌?

아삭아삭 바삭바삭 한거 같습니다.

나름 맛있게 먹는다고 손가락에 끼워 먹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저만 그랬나요?? ㅋㅋ

아직도 300원이라는 가격 딱 생각나는 과자...

예나 지금이나 맛있는 과자..

추억과 함께 가는 과자 양파링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