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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추억의 간식 오예스^^



어린시절 저는... 초코파이를 좋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좋아 합니다.ㅋㅋ)

어린시절엔 초코파이 안에 들어 있는 하얀 크림??이 살찐다고 해서..

(당시는 좀 뚱뚱 했습니다.ㅠㅠ흑역사네요)

저는 오예스를 주로 많이 먹었습니다.

유치원 간식으로도 많이 주고...

초등학교 때도...간식으로 많이 먹은 오예스..

요즘도 가끔 생각이 나서 사먹기도 합니다.

어린시절엔 1개 가격이 100원 이었는데...

지금은 400원 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한박스에 4000원 정도 하는듯..

너무 비쌉니다.ㅠㅠ





20개 정도 들어 있으면...딱 좋겠지만...

ㅎㅎ12개가 들어 있고...먹는 샘물로 만든게 특징인 오예스 입니다.



예나 지금이나...변한게 있다면..

사이즈가 좀 작아 진거 같습니다.

기분탓인가..?ㅋㅋ



모양과 맛은 변함이 없는데...

ㅎㅎ 사이즈가 왠지 아쉽습니다.



속은 부드럽고...초코렛의 달콤함이...ㅋㅋ

캬...이것도 한 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된다는...

12봉지는 순식간에..ㅎㅎ



가격만 좀 착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추억과 함께 하는 오예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