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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처음 먹어본 초콜릿..앤디스 토피 크런치 띤


12월 입니다. 이맘 때가 되면 내년 멤버십을 걱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CJ one 멤버십 vip가 되기 위해...

CJ 계열의 매장을 방문 하고 있습니다.

(4군데 이상 사용을 하면 등급이 vip가 됩니다. ㅎㅎ금액은 50만원 사용해야 하구요)

첫번째로..올리브영에 다녀왔습니다.

마땅히 살게 없어서..초콜릿을 하나 집어 왔습니다.

예전부터 크런치 초콜렛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이 었는데...

처음 보는 제품인지라...손이 자동으로...ㅎㅎ들고 오게 되었습니다.



수입제품으로 가격은 3천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 합니다.

앤디스 크런치 초콜렛의 특징은...

초콜렛이 한개한개 낱개 포장이 되어 있다는 점...

이게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먹고 싶을 때 언제든지 먹을 수 있으니까요 ㅎㅎ



낱개 포장이므로 딱 먹을 만큼만 먹을 수 있는 장점이...ㅎㅎ



엄청 기대를 하고...먹어 봅니다.

흠...크런치를 굉장히 좋아 하기에...헤헤

기대치가 하늘을 찌릅니다. ㅋㅋ



하지만 맛은 제 기대와는 너무 달랐습니다.

윽...이건 내취향 초콜렛이 아니네...

크런치도 제가 알던 크런치가 아니고...

초콜릿 맛도...단맛이 너무 강한 맛...ㅠ

아..실패 입니다...ㅠ

원하는 초콜릿이 아니였습니다. ㅠ



담엔 꼭 검증 된 초콜렛만 사야 할거 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