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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초 씨앗새우강정 솔찍한 후기★ 몇일전...속초에서 날라온 씨앗새우강정을 처음 먹어 보게 되었습니다. 속초에서 닭강정은 택배로 여러번 먹어 봤고...직접 가서도 먹어 봤지만... 새우강정은 처음이 었습니다. 일을 마치고 집에와보니 제 몫이라고 따로 챙겨 놓았네요..맛 보라고..ㅋ 그래서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씨앗새우강정을 보니...새우 한마리를 통째로 튀긴거 같습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먹기 전엔...새우가 엄청 큰게 들어있겠구나...했는데... 막상 현실은... 튀김옷이 굉장히 크고... 새우는 굉장히 작았습니다. 좀 실망...엄청 기대 했는데...ㅠㅠ 새우가 엄청 크겠지 하고....ㅠㅠ 이제 가장 중요한 맛에 대한 평가 입니다. 우선 닭강정 튀김옷과 비슷 합니다. 두껍고...바삭함은 좀 덜한듯.. 하지만... 새우를 통째로 .. 더보기
오랜만에 먹는 과자 자갈치★ 어린시절...과자가 그렇게 많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치토스와 함께 쌍벽을 이루던 과자...자갈치를 소개 합니다. 참...어린시절엔 과자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루에 하나는 꼭 먹었던 기억이... 가격도 200원이 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어느덧 1300원..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시절보다 양도 조금 늘은거 같습니다. 당시 제가 먹단 과자는 대부분 농심에서 나온 포스틱(예전이름은 포테토스틱)새우깡 .감자깡.고구마깡.포테이토칩(요즘은 포테토칩)이 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제가 먹던 제품들이... 아직도....현역이라는 사실...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모양으로 반겨 줍니다. 문어모양?? 어린시절엔 이게 진짜 문어 모양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문어 같지 않습.. 더보기
10년만에 먹은 과자 크라운 콘초^^ 진짜 오랜만에 먹은 크라운 콘초...최근에 먹어본게... 10년도 넘은거 같습니다. 와...진짜 오랜만에 먹어보았습니다. 날도 꾸물꾸물 하고... 과자도 땡기기도 하고..ㅋㅋ 그래서 슈퍼에 갔더니 눈에 확 띄어서 얼른 들고 왔습니다. 콘초의 특징은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옥수수맛 과자에.. 초코가 위에 살짝 덮여 있는 과자 입니다... 그래서 어린시절 즐겨 먹었던 과자 입니다. 여름에 먹거나...봉지에 손을 오래 대고 있으면... 초코가 녹아...먹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는 그 과자...ㅋㅋㅋ 어린 시절 한번쯤은 다 경험하셧죠? 어린시절 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고... 다른건 변한게 없습니다. 기분 탓인지....양도 좀 많은거 같습니다. ㅎㅎ 저는 손에 묻는 걸 싫어해서...항상 접시에 꺼내어 놓고 먹.. 더보기
추억의과자 포스틱 먹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낵!!...포스틱!! 예전엔 이름이 포테토스틱 이었는데.. 언제가 부터 농심에서 이름을 바꿉니다. 포스틱으로...그리고 포테이토칩은 칩포테토로... 이름이 길다고 느껴져서 바꾼듯 합니다. 어린시절 즐겨 먹던 과자...지금도 찾게 됩니다.ㅋㅋ 왜 그럴까요?? 자꾸 과자를 찾는 이유...흠.. 특히 감자과자.스낵종류. 봉지과자를 엄창 좋아 합니다. 이유는 입맛이 초딩이라?? ㅋㅋ 어려서 비싼 걸 못 먹어봐서?? ㅋ 우선 입에서 땡기니까 찾게 되는거 겠죠? ㅎㅎ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과자들은 변함이 없는거 같습니다.. 가격 올라가고 양이 줄은거 빼면..ㅎㅎ 과자가 길고 감자맛이 나는 과자라 어린시절에 많이 먹었던 포스틱... 가격도 당시에 300원이라...비싼과자는 못먹고 300원짜리 .. 더보기
신라면 먹었어요^^ 역시...굿♥ 이상하게 사람은 자기가 처음 먹어 본 맛에 끌리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콜라는 코카콜라. 사이다는 칠성 딸기쨈은 오뚜기 ㅋㅋ 그리고 라면은 신라면... 항상 같은 거만 먹을 수 없어서...다른것도 먹어보지만... 결국엔 다시 먹던걸로 돌아 옵니다. ㅋㅋ 어제는 신라면을 먹었습니다. 라면은 한개 먹는거 보다 2개 이상 먹는게 맛있는 거 아시죠? 한동안 삼양라면 만 먹다가...신라면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래서 어제 3개를 과감하게 끓여 봅니다. 그동안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제가 어린시절엔 300원이 였던거 같은데... 최근에 짠맛을 줄여서 나왔다지만... 저는 짠게 싫어 스프는 2개만 넣습니다. 그리고 파랑 계란만 넣고 끓였습니다. 양파가 있으면 더 맛있는데...없어서...ㅎㅎ 그리고 냄비가.. 더보기
맛있는 치킨 순위 1위는...^^ 누군가 저에게 어떤 치킨이 맛있어?? 라고 물어 본다면... 가장 맛있는 치킨 순위 1위는 KFC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가끔 치킨이 생각 나면 전 kfc매장으로 갑니다. 어떤 음식이든 맛있게 맛있게 먹으려면... 뜨거울 때 먹어야 맛있는거 다들 아시죠? 매장에서 바로 튀겨서 먹었을때가 가장 맛있습니다. 다행이...집 4분거리에 매장이 있어...포장을 해왔습니다. ㅎㅎ 여기서 치킨 맛있게 먹는 법 팁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주문을 할 때는 도착하기 10분 전... 새로 튀겨 달라고 합니다. 그럼 매장에 도착해서 조금만 기다리면 따뜻하고 뜨거운 맛있는 치킨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닭 사이즈는 kfc가 제일 큰거 아시죠? 혹 포장을 해오면 뚜껑은 살짝 위에 올리는 정도... 안그러면 금새 눅눅해 집니다.. 더보기
오리온 통크 후기요^^ 요즘 과자들이 참 다양 합니다. 그중에 오늘은 오리온 통크를 먹어 봤습니다. 빼빼로랑 비슷 하지만...겉과 속이 바뀐 과자..ㅎㅎ 물론 재료도 틀립니다. 개인적으론 빼빼로 보다 통크를 더 좋아 합니다. 영양성분은 박스 옆면에 써 있습니다. 참 오리온에서는 많은 과자를 만들고 있는거 같습니다. 요즘 오리온에서 포카칩과 초코파이를 양도 늘리고 포장도 줄이고 하고 있는데...요 통크도 좀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개봉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과자가 딸랑 두봉지...ㅠㅠ 힝...과자는 딸랑 8개..ㅠ 왠지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과자 입니다. 과자는 뿌러져 있고... 포장을 좀 바꾸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환경을 살리고 후선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남겨주고...ㅎㅎ 과자는 바삭하고 속 안에는 달콤한 초콜릿이 들.. 더보기
코스모스 고구마형과자 기억하시나요? 어린시절 즐겨 먹던 추억의 과자... 고구마형 과자 입니다. 마트에서 보이길래 그만...손이 자동으로 집어 오게 되었습니다. ㅋㅋ 이름은 고구마형 과자 인데...고구마 맛이 나는 과자는 아닙니다. ㅋㅋ 생긴게 고구마 닮아서 고구마형이라고 이름을 지은거 같습니다. 전과 다르게 포장지도 바뀌고...가격도 오르고...어린 시절엔 참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맛있는 과자들이 너무 많아 잘 안먹게 됩니다. 어머니는 이과자를 보시면...그 사절 5원어치를 사면 4키로 집까지 걸어 오는 내내 먹었다고 이야기 해주십니다. 이 과자는 정말 나이가 많은거 같습니다. 개봉을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과자는 똑같이 생겼습니다... 다만 가격과 포장지만 바뀌었을 뿐..ㅎㅎ 접시에 덜어 내어 먹어 봅니다. 달콤한 냄.. 더보기
육회는...질겼다? ㅋㅋ 오랜만에 점심으로 육회를 먹고 왔습니다. 저렴하고 맛있는 곳 이 있다기에 동료를 따라간 곳...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지만...손님이 괘 많았던걸로 기억 합니다. 너무 정신이 없어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몇장 못찍었습니다. 고기는 나의 운명인가..ㅋㅋ 언제 먹어도 맛있는 고기... 어떻게 먹어도 맛있게 먹는 육회 물론...회가 아니더라도... 구워 먹어도 맛있는 소고기... 하지만...구워 먹는 맛 하고는 조금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살짝 얼어있고...맛 은 달콤한 맛 이었습니다... 육회의 맛은...고기가 살짝 질겼고... 정말 맛있네라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제 점수는 5점 만점에 3점...가격은 쌋던거 같은데... 맛이 그닥 제 입맛과는 맞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소고.. 더보기
피자헛 리치골드 직화불고기 솔직한 후기에요^^ 한달에 한번 정도...꼭 피자가 먹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그럼 어김없이 피자헛으로 주문을 합니다. 메뉴는 꼭 리치골드로...ㅋㅋ 토핑을 직화불고기나 슈퍼슈프림 둘중에 하나... 이번엔 직화불고기로 주문을 했습니다. 가끔 도미노피자가 먹고 싶은데...도미노엔 리치골드가 없기 때문에...피자헛으로 주문 합니다. ㅎㅎ 피자헛은 정말 따뜻하게 해서 배달이 옵니다. 딱 열었을 때 후끈한 열기...고소한 냄새... 그리고 비쥬얼...ㅋㅋ 등급이 vip팬 이라 치즈는 항상 추가토핑이 되어 옵니다. 이렇게 토핑이 되어 오기에...도미노피자가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습니다. 고기믹스가 아니라... 진짜 불고기가 들어 있어서 정말 맛있는 피자... 고기 씹는 맛이 끝내 줍니다. ㅋㅋ 그리고 치즈의 쫄깃함....고소함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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